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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나 다른 분들에게 두루 하실 말씀을 올려주세요.... HTML
언어를 쓸 수 없고, TEXT만 쓰실 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을 알고 싶을 때는 '묻고답하고'에 올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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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님이
2002-06-11 오전 8:42:36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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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빗자루님이 뻥이라고 항변하지 않아도 전 다알고 있습니다.
정말 아쉬운 날이였습니다, 축구를 보기 위해 조퇴를 하고 집에 갔는데 이영표가 그리운 하루였습니다.
몽당빗자루님! 시험잘보고 건강하십시요!
운영자님 ! 몸살 나셨나보군요! 간다간다 하면서 이렇게 어려우니 꼭 가족과 함께 빠른시일내에 찾아뵙겠습니다.
배따라기님! 기말고사때 봐!!
인기인으로써 품위를 지키고 시간 잘지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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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 빗자루님이
2002-06-10 오후 12:44:36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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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뻥이여~~~~~~ 뻥뻥.
사람들은 다 제 멋에 겨워 산다고 하지만 배따라기님은 좀 중증인 것같다.
저야말로 인기를 분양하고파도 바쁘게 매인 몸이라 할 시간이 없습다.
아새끼덜은 왜 그리들 버려대는지. 손 모가지들이 없나--
유치원은 왜 이리 들들 볶아 대는지--
새벽 1시반까지 발표를 시키지 않나, 축구도 봐야하는데 낼은 또 셤땜시 밤샘해야 될 거같고, 또 레포트도 써야 되고, 아 미치것네.
이쁜이님 회 사줄 시간도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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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따라기님이
2002-06-10 오전 11:23:45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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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 인기를 분양하겠습니다.
너무 많아도 귀찮아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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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따라기님이
2002-06-10 오전 11:21:07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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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했습니다.
사촌이 땅을 임대만 해도 배앓이를 하나봅니다.
일본이 어제 러시아에 완승을 했습니다. 그 덕택에 어제 저녁에 심한 배앓이를 했습니다.
예쁜이님의 하소연 잘 보았습니다.
요즘 제가 똥오줌을 못가립니다. 담임을 6년만에 처음 합니다. 대학 원서도 머리털 나고 처음 써보고...
요즘 대학 원서쓰기는 왜그리 복잡한지.. 모두 들어가는 문의 형태가 달라서 골머리를 앓고 있답니다.
예쁜이님에게 몇번 헨드폰을 하였으나 배용준 같은 샌님에게 정신을 잃고 있는지 벨만 요란하게 울리더군요. 저 통화하려고 무척 노력했습니다.
잘되면 제탓! 안되면 남의 탓이라고 했던가요? 전 분명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울며 소매귀 부여잡는 예쁜이의 그 무서운 손을 제가 마다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시간을 내 주시면 우리 청소부님, 킬만과 함께 비온날 먼지날리게 달려가겠습니다.
비록 갈비 6인분에 인생이 무엇인지 깨달았지만 그깟 기만원에 팔아버리는 인격은 아니랍니다.
시화호 오염과 내 점수와 맞바꾸었지만 그래도 착하고 고운 심성은 여기서도 끝내주게 알아준답니다.
참고로 여기 아줌마 처녀 샌님들 왜? 그리 날 좋아하는지?
경쟁이 붙었습니다.
며칠전에 대부도 일학년 야영 위문 공연 일입니다.
사람 수가 많아 차량 네대가 학교에서 대부도로 향했습니다.
20대 잘생긴 총각 차량, 30대 중후한 아자씨 차, 그리고 40대 아짐마 차, 그리고 저의 링컨컨티넨탈...
그런데 모든 여자 샌님들이 내차만 타려고 합디다. 교통정리 하느라 진땀을 뺏지요. 차안에서 유익종의 "그저 바라볼 수 만 있어도 좋은 사람"CD 볼륨을 낮게 깔았더니 정말 ~~ 흘리더라고요.
좌우간 저 인기 하늘 높습니다.
그런데 시간도 없고, 돈도 없고, 그것도 시원찮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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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 빗자루님이
2002-06-10 오전 8:38:50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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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거미님이
2002-06-04 오후 11:44:51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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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대로 폴란드를 2-0으로 이겼씀다.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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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아팀화이링^^님이
2002-06-04 오전 9:49:47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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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축구경기있습니다. 정말 기대가 되는군요.
꼭 승리하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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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만표범님이
2002-06-03 오전 11:15:27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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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틀밤을 꼬박 7시 20분까지 그린필드를 응시한 결과 미치고 환장하겠습니다. 정말 힘듭니다. 녹초가 되어버립니다. 축구개막식이고 뭐고 치우고 잠만 잤습니다. 그 결과 1만원만 땄습니다. 정말 힘든 노동의 댓가였습니다. 후유~~ 크앙~~~크 응(킬만의 잠자는 소리) 코를 골면서 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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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님이
2002-06-01 오전 8:39:23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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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따라기님!!
참 연락이 안됩니다.
혹시 소갈비 휴유증으로 저를 피하는 것은 아닌지!
여러차례 연락했으나 한번도 통화를 못한 이유는 뭘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원곡의 장여사도 전화했더이다!!
연락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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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희숙님이
2002-05-29 오후 2:26:09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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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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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nye@simmani.com |
오늘 인천공항에 그 중국손님을 데려다 주고 왔지요.
그렇게 맛있다는곳엘 많이 데려갔는데 보리밥집만 못했다면서 칭찬을
하고 갔지요. 사실 그날 저녁에 워커힐에서 디너쇼가 있었어요.
그런데 보리밥집에서 특히 파전을 먹고 감탄사를 연발하더라구요.
왠일인지 실력을 발휘해서 다 먹을수는 없었지만, 9월에 다시 오신다고
꼭 다시한번 오시고 싶다고 했답니다.^^
저는 6월2일에 갈예정이예요. 그 전에 못드린 선물 꼭 드리고 갈께요^^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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