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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나 다른 분들에게 두루 하실 말씀을 올려주세요.... HTML
언어를 쓸 수 없고, TEXT만 쓰실 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을 알고 싶을 때는 '묻고답하고'에 올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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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석님이
2002-09-16 오후 3:11:59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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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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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0043@hanmail.net |
저는 한효석 이라는 사람입니다. 우리 아버지께서 귀한 이름이라고 지어 주셨는데 우연히 같은 이름이 있어서 기분이 묘 하네요. 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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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초님이
2002-09-16 오후 1:08:32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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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치. 18일 모입시다.
시식 날짜 2002. 9. 18(수) 18:00 좌우간 십팔십팔입니다.
월급 다음날 그러니까 錢을 좀 만질수 있는 날 아닙니까? 장학생 킬만님 꼭 오시오. 내가 먼저 봐야지.
운영자를 알거나 야초를 아는 사람 다 보여라. 그날 봅시다. 안녕.
ps. 밝은누리야, 2탄은 중국말로 써라. 배운건 잘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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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 빗자루님이
2002-09-16 오전 8:40:39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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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골보리밥집에서 곧 버섯전골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이번주에 오시는 분들에 한해서 시식할 기회를 준다고 합니다.
킬만,야초님 등등 시식하고 모니터링하러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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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 빗자루님이
2002-09-11 오후 4:53:38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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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누리 글솜씨가 아주 대단하구나. 중국 기행문이 기다려 진다.
젊어서의 여행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경험이고 자산이란다.
그리고 경험한 것을 글로 써본다는 것은 더욱 가치가 있는 것이지.
좋은 글 부탁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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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님이
2002-09-09 오전 8:41:28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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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부장님 축하드립니다!!
뭔가를 해냈다는것 대단한것이야!!
그동안 고생많았겠네!! 우리 아이들도 고기많이 사주고 많이 격려해줘!!
김 부장이 나 대신 축하한다고 아이들에게 알려줘!!
수재의연금 낸돈 제외하면 꽤 되네!!
연락 기다릴께!!
다시한번 난파, 강릉음악제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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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님이
2002-09-08 오후 9:56:09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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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앞만보고 사느라 주위를 돌아 볼 여유가 없었네요.
올여름 수해로 상처입은 분들때문에 맘이 아프네요. 배따라기형네 완도도 피해를 입었다니 정말 유감이군요.
여러분들의 격려 덕분에 잘 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에 제가 꽁똔(?)이 좀생겨서 고민입니다.
돈쓸 기회를 좀 주십시오.금주내로.
수재의연금내고도 좀 남았습니다.수원에 갔더니 맛있는거 사먹으라구 4백원 주고 춘천 갔더니 보태서 또 먹으라구 3백원을 주더라구요. 정말 고마운분들이더군요.
세월이가도 변하지 않는 게 있군요. 뭐냐구요? 뭐긴... 바로 내 워드실력이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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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 빗자루님이
2002-09-07 오전 10:36:18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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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이 또 대업(?)을 이루었답니다.
난파제에서 또 대상을 먹었다고 저에게 밤 10시에 전화해서 이 피플에 올려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애들이 불쌍해요.오늘 또 춘천으로 출전한다나요. 혹사에요 혹사...
하여간 추카추카 또 추카합니다. 만나서 축하주나 한잔씩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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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 빗자루님이
2002-09-06 오후 3:56:55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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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님 걱정이 많으시겠군요.
근데 배따라기님이 물질적인 위로를 받고 싶답니다. 뭐,, 밥이라든가 그런거--
한번 만납시다.
야초님은 엄청 바쁘겠다. 그래도 좋겠다. 알까기비는 거정않해도 되겠네요.
승진 기념대회 한번 개최합시다. 한판 져드릴께요.(오판삼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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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님이
2002-09-06 오전 9:23:18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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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지요!! 시흥의 골짜기에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배따라기님 수해걱정이 많으시죠?
신안에 있는 저희집도 안채집 지붕이 날아가고 앞쪽의 화장실 건물이 날아갔다는 소식들었습니다!!
신안도 엄청납니다!! 강릉하고 경남만 집중보도되어 저희들의 아픔을 모릅니다..
서로 위로합시다!!
야초님 재벌된후에 연락주십시요!!
승진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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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초님이
2002-09-06 오전 8:40:52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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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따라기 고향이 완도였지. 거기까지 미처 생각을 못했네요. 요번에 피해를 많이 보았다니 안됐습니다. 계좌번호를 알려주시면 작은 정성이나마 보이고 싶네요. 오늘중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몽당은 1학기에 다 닳아서 이제 더 닳을 것도 없어 한가할 것도 같은데 더 바쁘신 모양입니다.
후덥지근한 날씨에 짜증나고 눈병난 학생들을 바라보고만 있어도 감염될까봐서 걱정되고 피곤한데, 수해입은 분들의 요즘 생활은 오죽하랴 싶습니다.
야초네 집은 높아서 물난리 걱정은 안하고 살지만 겨울에 눈만 오면 벌벌 기며 살아야 되니 세상사 모두가 일장일단이 있나봅니다.
이번에 피해보신 분들 건강하시만 하면 살아가는 건 문제가 아닙니다. 늘 건강에 주의하시고, pipls가족 여러분도 환절기에 몸조심하시기 바랍니다.
ps. 학생부장님의 승진으로 야초가 그자리를 메웠습니다. 삼고초려→이중수당→수입증대→복권구입→재벌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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