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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나 다른 분들에게 두루 하실 말씀을 올려주세요.... HTML
언어를 쓸 수 없고, TEXT만 쓰실 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을 알고 싶을 때는 '묻고답하고'에 올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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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님이
2002-10-01 오후 7:36:29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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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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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femoon@hanmail.net |
외국 친구에게서 멜이 왔는데 전과 같지 않게 왔습니다.
외국어 메일 보기를 클릭 해도 글이 보이지 않아요.
브라우저에 해당 하는 언어의 인코딩을 지원해서 보라는데
어떻게 하라는 건 지.
선생님들 아시는 분 좀 알려 주세요.
멜 보내주셔도 좋고 이곳에 올려주셔도 좋습니다.
그럼 이만 물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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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만님이
2002-10-01 오후 2:35:51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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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언제 기다리나! 비록 지금 실력은 녹이 썰었지만 옛날 실력 반만 발휘해도 쌍까정도야 가비얍지요... 제발 부장수당, 담임수당 받아서 당구잘치고 당구주인한테 인사하러 가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당구장 주인 얼굴을 잊어버리겠습니다. 당구장주인한테 인사하는 기회를 좀 주시구려!!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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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 빗자루님이
2002-10-01 오전 9:54:27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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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백번을 언제 기다리나.
정년퇴임 전에 볼 수 있으려나.
야초님의 승리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서도 빨리빨리 횟수를 늘려야 겠다.
4일 부터 중간고산데 한 번 봅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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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초님이
2002-09-28 오후 12:12:55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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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조용히 있자니까 니홍고노 센세이's이 야초 알기를 xx(으)로 알고 있는 듯합니다.
사실은 지금까지 전혀 제 실력을 보여 주지 않고 있었거든요.
앞으로 1번에 1%씩 제실력을 보여 100회 후에는 100%의 실력을 보여드리죠. 그 때가서 '잘 봐달라'는 둥 '실력이 그렇게 좋은줄 몰랐었다'는 둥의 입에 발린 말은 용서가 안됩니다. 이제부터라도 긴장을 해야 할 겁니다.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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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만표범님이
2002-09-26 오후 4:54:16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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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운영자님의 사업장을 방문하여 보리밥을 먹었습니다. 여전히 고추장맛이 좋더이다. 다행히 운영자님이 없어서 보리밥만 먹고 왔습니다. 그냥 외상으로 했고 다음에 야초님이 장학금 받으면 내것까지 계산해요...앞으로 장학금제도를 없앨까 생각중입니다. 너무나 안이하게 학습에 임하니까 고려해야겠소이다. 언제 시간내어서 버섯전골 먹으러 갑시다. 크앙~~~
이쁜이도 오시오. 어디 배따라기님은 2학기에 한턱 한쏩니까 이쁜이가 힘좀 써봐요.. 전번처럼 오라고 해놓고 손금보고 있지말고... 정식으로 한잔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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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님이
2002-09-25 오전 8:36:47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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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적인 글이다!!
정말 배따라기님은 인물못지않게 글솜씨도 알아주어야해!!
몽당님!! 감자 처치곤란하면 연락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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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님이
2002-09-24 오후 8:37:21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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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거리 10미터도 안되는 스모그를 마셔보세요. 점수를 더 올려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될겁니다. 오이도역에서 출발하여 서울쪽으로는 얼굴도 돌려보지 못하고 전라도 경상도 끝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어설픈 대학에 간신히 명함이나 내밀 아이들이 너도나도 없이 서울쪽으로 가겠다고 아우성하는 곳에 있어보세요.
가슴이 아프다 못해 미어집니다. 학교 공부만 잘하면 대학간다고 떠들던 자의 면식을 동양화 두들겨 패는 삼천의 왼손으로 때려주고 싶습니다.
가끔씩 올라오는 글을 보면서 세월을 낚는 철없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새벽이슬과 늦은 시화호 밤이슬을 맞으면서 고개숙이고 걸어보라고..
인생이 무엇인지 금방 알게 됩니다.
항상 노력의 댓가가 있다고 했지만 그거 다 거짓말 입디다. 단 삿갓은 예외입니다.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아이들 혹사의 댓가겠지만 돈도 벌고 명예도 얻었으나, 점수는 없는 속빈 강정 모양새이니 도끼들고 교육청 한 번 쳐들어가세요.
부천의 얼굴마담은 항상 바쁜 모양입니다. 주위에 워낙 잘난 여인들이 많아 행복한 고민 중이라는 소문은 익히 들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피플을 사랑하는 사람은 역시 야초와 몽당 그리고 킬만입디다.
행님들!! 추석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람들이 나와 함께 가는 것을 피했는지 금번 추석은 7시간에 머나먼 남도 섬에 갔습니다. 올때도 7시간 좌우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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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빗자루님이
2002-09-24 오후 12:24:49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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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의 야초님 글은 치기만 하면 이상한게 뜨네요.
내 컴만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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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빗자루님이
2002-09-24 오후 12:18:27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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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한가위 으슥한 밤
곳: 몽당집 거실(엄청 넓음)
누가: 야초(언제나 장학생). 끝나면 늘 장학금을 탐.
킬만(어~~, 몰랐다). 남 나는 건 모르고 자기 패만 들고 있음.
몽당(늘 본전). 장학금을 주고나면 남는 게 없음.
아.늘 정해진 패턴이 어디 가겟습니까?
똥개도 자기 집에서는 50%는 먹고 들어 간다는 데 하물며 이 몽당이 어떠했겠습니까?
똥월에 똥밟고 비월에 비밟으며 구싸놓은거 먹고--- 한시간으로 끝내버렸습니다. 삿갓은 밥한끼 먹자고 감자를 한 박스나 가져오고, 이번 추석은 소득이 꽤 짭짤하네요. "더도 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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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한 야초님이
2002-09-18 오전 10:38:11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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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운영자님의 연락이 있었습니다.
저녁에 단체 손님 예약이 있기도 하려니와 저녁 강의가 있어 함께 자리할 수 없다는군요. 사실 우리끼리 얘기지만 운영자님이야 있어도 그만 없... 아닙니까.
고로해서 오늘 안골 시식회는 취소합니다. 내일은 고향에 가시는 분들이 계실거 같아 모이자고 하기가 어렵네요.
pipls 가족 여러분, 안전 운행하시고 즐거운 추석 쇠시기 바랍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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