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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나 다른 분들에게 두루 하실 말씀을 올려주세요.... HTML
언어를 쓸 수 없고, TEXT만 쓰실 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을 알고 싶을 때는 '묻고답하고'에 올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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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우선님이
2003-08-25 오전 8:19:57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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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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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s@poet.or.kr |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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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oet.or.kr/bws |
홈 방문, 고마워요.
몇 번의 문학모임에 참석한 것과 밀린 책 보든 둥 마는 둥 한 것과 집안 일로 허우적대다보니까 방학이 다 갔어요.
무엇이든지 안 붙들고 지내는 때는 없는데, 지내고 보면 허송한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대부분이네요.
새 학기가 시작되었으니까 또 부지런히 해야겠지요. 자주 자기를 돌아보는 나이가 되었나 봐요. 젊음이 저만치로 보이기 시작하고---.
새 사업이 성공적으로 잘 이뤄기질 빌고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또 만나기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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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석님이
2003-08-04 오후 9:46:49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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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그만 두면
제 시간이 많을 것 같았는데.. 그게 그렇지않더라구요...
전업을 하였으니, 제가 꾸려 나가는 보리밥집이 자리잡는 것도 시간이 걸립니
다... 더구나 요새는 불경기라서 저 같은 초짜는 남보다 더 열심히 노력해야하지요...
농사도 짓다가 말았지요...
책 쓰는 일도 당분간 미루어 두었구요...
저 없이도 보리밥집이 굴러가야 시간을 내지요...
현실을 무시하고 이상만 꿈꾸며 살 수 없는거잖아요...
홈페이지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오시는 분들도 실망하셨을 거예요....
틈나는 대로 잘 관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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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희숙님이
2003-06-01 오전 6:15:49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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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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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852@hanmail.net |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오늘 우리나라와 일본!! 한일전에서
안정환 선수의 골루 승리를 했어여~~
넘넘 기쁜데 월드컵때와는 분위기가
많이 틀리네여. 그래두 만세~~~!!
사스환자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인가봐여.
한국에는 별탈이 없다니
넘 다행이구여, 중국도 많은 사상자를
냈지만 곧 잡힐것 같아여.
기분이 좋아서 들와봤어염
그럼 또 찾아뵐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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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소녀님이
2003-05-02 오후 4:47:39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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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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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852@hanmail.net |
제 글 위에 또 글을 남기게 되네여^^
안녕하세여?? 또 바쁘단 핑계로 연락도 못드리구 중국엘
왔어여. 그런데 사스가 이리 심해서... 엄니가 얼른
한국 들어오라구 성화시네여. 잘하면 뵐 수 있을지두 모르겠어여
원래는 5월달에 한어수평고시가 있었는데 사스땜에 셤두 연기되구
한국에서 셤을 보게 된다면 겸사겸사해서 들어갈 것 같아여
11급이 목표인데 7월엔 꼭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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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소녀님이
2003-04-12 오전 12:42:07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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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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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nye@simmani.com |
안녕하세여~~
저 오늘 한국에 왔어여. 그때 모셔왔던 그 중국여자 분이랑
함께 왔는데, 어떻게 시간이 안되서 못뵙고 갈 것 같아요.
그 파전을 아직도 기억하시던데... 길어야 4일 있다가 가는데
내일 강릉을 가시거든요. 중국 들어가기 전에 전화함 드릴께여^^
1년만에 나왔더니 아직 실감이 안나요.
괴질... 조심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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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달님님이
2003-04-10 오후 8:37:39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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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여러분 들어 오시면 한 말씀 남겨 주세요.
뭐 그리 바쁘다고 들어 오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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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만표범님이
2003-03-07 오후 4:16:56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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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을 환영합니다. 이 킬만은 긴급히 수원에 문병을 떠나야 하니 참석을 못하겠습니다. 야초회장님. 시간이 그렇게 없었습니까? 제일 바쁜 학기초에 모임을 갖다니...쯔쯔. 하옇튼 그동안 적조한 마음을 풀기 바랍니다. 술 많이 드시지 말고...개인적인 사정은 추후 설명하리라 아주 중요한 사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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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초님이
2003-03-01 오후 3:02:45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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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비회 모임입니다.
일시 2003. 3. 8. 토요일 18:00
장소 안골 보리밥집
대상 가족 모두.
시간을 지키는 모범 가장이 됩시다. 그 날 반가운 얼굴들 봅시다.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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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소녀님이
2003-02-15 오후 8:29:07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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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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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852@hanmail.net |
웅~~ 뒷북을 치려고 합니다.... 요기 컴이 좀 느려서 공지사항이
잘 안뜨거든요. 게다가 선생님 홈페이지를 자주 들른게 아니라서
선생님 중국 오셨던거 몰랐어요.ㅠ.ㅠ 방금 공지사항을 보고
28일까지 계신다구 해서 전화하려구 봤더니 1월이데여....
중국에서 뵐 수도 있었을텐데.. 그때면 바로 방학하구 나서였거든요.
어디에 오셨드랬어여? 다음에 또 오실 계획이신가여?
아~~ 홈페이지를 이리 띠엄띠엄 보는게 아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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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한 몽당님이
2003-02-11 오전 10:51:38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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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킬만 글에는 이쁜이란 글이 없네요.
이쁜이님의 명예를 실추시킨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 밀씀 드립니다.
배따라기님 이제 기운내. 자전거는 아무 것도 아니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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