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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나 다른 분들에게 두루 하실 말씀을 올려주세요.... HTML
언어를 쓸 수 없고, TEXT만 쓰실 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을 알고 싶을 때는 '묻고답하고'에 올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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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희님이
2005-07-27 오전 10:25:30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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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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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wpark@busanedu.net |
부산 동서대에서 청강을 했던 국어교사입니다.
하루청강을 기대하고 갔었는데, 모든 일정을 뒤로 미루고
끝까지 선생님의 강의를 사수(?)하였습니다.
강의 내용 뿐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 또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선생님의 강의 화술은 정말 프로 였습니다.
2학기 때부터 저도 선생님의 강의 흉내를 내보렵니다.
저작권 위배는 안되겠지요? ㅋㅋ
정말 고마웠습니다.
다음에 다시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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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지연님이
2005-06-08 오전 12:52:56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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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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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tkzk@hanmail.net |
안녕하세요 한효석 선생님;
저는 현재 대입 논술시험을 준비하고 있는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번 논술시험을 준비하면서 나름으로 학원도 알아보고
첨삭지도해주는 곳도 알아보다가 독학을 결정하게 되었는데요, 독학교재 선택을 위해 시중에 나온 논술책을 한권씩 둘러보며 책을 고르다가
선생님의 책이 다른책에 비해 자세하게 눈술에 대해 설명되어 있어서 공부하고있습니다.
제가 공부하는 책은 "너무나도 쉬운 논술" 이라는 책이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선생님의 홈피를 발견해서 글을 올립니다.
하여간 선생님 책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제가 원하는 대학가도록 빌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더 좋은책 많이 내셔서 논술을 어려워 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힘 되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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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윤님이
2005-02-11 오전 10:46:08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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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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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2k@hanmail.net |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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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unrising.co.kr |
안녕하세요?
아내의 권유로 선생님의 강의를 한겨레문화센터 온라인강좌를 듣고 있습니다.
논술지도 전체 과정을 공부하는데, 제 글쓰기가 형편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그런 생각이 드는만큼 선생님의 강의가 너무 알차다고 생각됩니다.
진작에 이런 공부했어야 하는데!
고마운 생각에 연휴끝나고 홈페이지 와서 인사드리고 갑니다-
그런데-, 8강초급 긴 글 빨리 읽고 요약하기 과제물은 어떻게 제출하고
어디에 선생님께서 요약정리하신 글이 있나요. 공부한대로 해보니 무척 쉽고도
빨랐지만 여전히 배우고 있는 중이라 이게 제대로 한건지 아리송하네요~
언제 보리밥 한 번 먹으러 가겠슴다~ 안녕히 계세요-
서울에서 온라인 수강생 장상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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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희숙님이
2005-01-10 오후 7:47:39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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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희님이
2004-12-25 오전 12:39:25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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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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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5772@naver.com |
아! 이렇게 좋은 사이트를 가지고 계시다니..
정말 감사할따름입니다.
뭘 모르는지 몰라서 공부를 더 하고 싶다면 다들 웃지만
전 제가 뭘 모르는지 이제 서서히 알아 가네요.
선생님을 만난 것이 행운이길 바랍니다.
열심히해서 선생님께 사사받았노라고 자랑하고 싶네요.
하하하. 좀 건방지지요.
그래도 이렇게 열심히 배우다보면 흉내는 내겠지요.
물론 마음은 벌써 열걸음은 더 가있지만요..
감사!감사! 좋은 교육 늘 기다릴게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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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용님이
2004-12-14 오후 6:32:58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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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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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qlc555@hanmail.net |
안녕하세요..
저번주까지 한겨레문화센터에서 첨삭강의 듣던 학생입니다..
오늘 수능성적표를 받았는데요..
글쎄,,제가 가고싶은 대학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점수를 받아버렸네요..
그냥,,부모님께 죄송하기도하고..(특히나 제가 첫째거든요..)
왠지 씁쓸하기도해서 들려봤습니다..
논술까지 자신이 없어지려해요..
그래도 화이팅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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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님이
2004-11-25 오후 10:49:45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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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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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r87@hanmail.net |
중랑구 2일 완성 논술특강 잘 들었습니다.
정말 논술에대한 자신감이 많이 생긴 강의 였습니다.
앞으로 책도 많이읽어서 견문도 넓히고, 많이 연습도 하려구요 ^ㅡ^
정말 큰도움 주신거 감사드립니다.
종종 첨삭지도 부탁드릴게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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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석님이
2004-11-20 오전 12:21:27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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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보내세요...
제가 강의하러 여러 군데를 돌아 다닙니다.
정보와 의문으로 목말라 하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로 구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더라구요....
누구든지 배우기를 원하면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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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님이
2004-11-18 오후 3:03:17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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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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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n1035@hanmail.net |
안녕하세요!
선생님.ㅋ
상명고등학교에서 선생님수업을 들었던 학생이예요,
에전에 수능끝나고 논술강의에 대해 여쭈어봤던 학생이요.ㅋ
그때 선생님께서
이 사이트로 찾아오라고 하신게 생각나서
끝나자마자 답답한 마음에 부랴부랴 달려왔어요.ㅋ
음.논술을 하긴해야겠고.
막막하더라구요.ㅋ
선생님께서 논제를 주시고
제가 써서 보내드리면
전화로 선생님께서 첨삭해주시기로 하셨는데요.ㅋㅋㅋ
기억하실까 모르겠어요.
암튼 글남기고 가니까요.
이글 보시면 연락주시고요.
날씨가 제법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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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님이
2004-11-07 오후 2:52:46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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