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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나 다른 분들에게 두루 하실 말씀을 올려주세요.... HTML
언어를 쓸 수 없고, TEXT만 쓰실 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을 알고 싶을 때는 '묻고답하고'에 올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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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의 그 표범님이
2006-01-11 오후 5:09:25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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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 받아 보았습니다. 아주 멋진 추억이었습니다. 덕분에 마누라한테 점수 100점 받았고 크크.... 언제 뒷풀이 해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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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장승백이님이
2006-01-11 오후 5:02:27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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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 받았습니다.
사진을 보니 여운이 남네요.
모두 시간내서 고부장 있을 때 춘천으로 막국수랑 매운탕 먹으러 갑시다.
자주 만나야 정도 더 드는 거 아닙니까?
고부장님은 좋겠다. 유럽까지 가게되고.ㅋㅋ
나도 유럽으로 배낭여행 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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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경님이
2006-01-11 오후 3:37:25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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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것이 유일한 장난감일 것 같은 언어의 마술사 이철호 선생님,
적당한 탄성과 추진력을 지닌 럭비공 처럼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를 것 같은 한효석 선생님,
나이아가라폭포에서 10년 동안 도(?)닦다 잠시 태국에 들리셨다는(믿거나 말거나) 최의억 선생님,
제(?)것 아닌 다른 먹이에는 전혀 관심이 없을 것 같은 대부의 하이에나 김대순 선생님,
이 시대의 진정한 살아 있는 부처 강동채 선생님,
이 보다 더 썰렁하게 웃길수는 없다, 지금쯤 자원봉사활동(?)으로 몸살이 나셨을 것 같은 손정두 선생님,
담배 연기 한 모금에도 의미를 부여할 것 같은 고독한 철학자 고종현 선생님,
그리고
학창시절 추리소설을 즐겨 읽었다던 부인의 맹추격에도 늘 딴소리만 일삼던 안산의 김씨아저씨 김동인(남편) 선생님!
병술년 새해 태국 여행, 선생님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0^
참고로
최의억 선생님! 좋은 여행이 되도록 준비하시느라 애쓰셨을텐데요, 고맙습니다.
이철호 선생님! 사모님의 노고 덕분에 여행 편안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한효석 선생님! 자신보다 남을 위해 셔터를 열심히 누르시던 모습과 산호섬에서의 무료 깜짝 강의가 기억에 남습니다.
모든 분들 올 한 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부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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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님이
2006-01-10 오후 4:24:39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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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26일까지 출제 들어가고, 31일부터 2월2일까지 금강산 갑니다.
바쁘네요 하지만 이 기간 피해 춘천에 오시면 성심껏 모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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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님이
2006-01-10 오후 4:13:52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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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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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h-62@hanmail.net |
사진 한효석 사장님께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큰일났어요 우리 마누라 이젠 유럽 배낭 여행 가자네요. 그곳은 지금 비수기라 싸게 갈 수 있다나?
유럽이 태국 옆에쯤 되는지 아나봐
아님 지가 재벌인줄 착각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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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순님이
2006-01-09 오후 11:33:30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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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잘 다녀오셨나요?
선생님 덕분에 지난 번에 도움 주셨던 논술 첨삭 지도 잘했답니다.
태국 가시는 날 부랴부랴 제 입장만 생각해서 부탁 드려서 두고두고 생각하며 미안했습니다. 한 편으로 친절하신 선생님께 감사했구요.
선생님 덕분에 요즘 고딩들 논술 첨삭 재미나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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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김동인님아들)님이
2006-01-09 오후 4:21:49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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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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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gouk6829@hanmail.net |
안녕하세요...
저 김병욱 이에여 (김동인 아들)
태국 잘다녀 오셨어요?ㅎㅎ
우리 엄마는 살이 좀 쪘던데요
다른 분들은 어떤지요?
^^*
엄마께서 빠따야의 잠 못 이루는 밤을 이야기 하셨는데요
손정두 선생님 무슨뜻인가요?ㅋㅋ
그럼 안녕히 계세요>,<
다음에 부천에 놀러가면 안골에 들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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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님이
2006-01-09 오전 11:37:05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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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나라에서 내가 왔노라 사진 줘 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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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순님이
2006-01-08 오후 7:47:53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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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나면 위대해지고 자고나면 초라해지는 나는 지금 대부의 어두운 밤거리에서 잠시 쉬고 있다....(크앙~~~~) 내 사진 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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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순님이
2006-01-01 오후 3:12:42에 작성한 글입니다. |
NO. 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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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건강하시죠?
언제 안골마을에 놀러 갈게요.
선생님팬들과 함께요.
올해도 좋은 일 많이 있으시고 젊어지세요.
많이 사랑하세요. 사랑하면 젊어진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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