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 기억하시겠어요.... 3회 졸업생 라정미 인데..
선생님과 동거동락을 같이했던... 정미요.... 부천정보산업고등학교 3회 회장..
이러면 기억을 하시겠죠...
저번에 스승의날 찾아 뵐려구 했는데... 좀 바빴거든여....
전화라두 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선생님 홈페이지에 여러번 들어오기는 했는데....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어~~이~~~구...
요즘 선생님 소식은 가끔 듣고 있어요....
서울에서 논술학원 하신다면서요... 그래서 무지 바쁘시다구 하시던데....
선생님은 항상 바쁘셨으니까.......
선생님 한번 만나뵙고 싶은데...............
바쁘시더라두 시간한번 내주시지요.....
제가 한번 연락 드릴께요....
그리구 글두 자주 올리고요...
제가 맛있는 저녁 사드릴께요...
저도 이제는 회사원이랍니다...
그냥 조그마한 건설회사에 다니구 있어여..
제가 건축과 학생이였잖아요....
하하하하하
그럼 제가 한번 전화 드릴께요....
근데 전화번호가 바뀌셨으면 어떻하지요...
저는 안밖뀌었는데....
019-225-8363
아셨죠....
제가 맛있는 저녁 사드릴테니깐 한번 연락주세여...
아니면 답장의 글이라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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