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사항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	사람을 탓할 때는 지났다	한효석	2002-05-23	918
47	낡은 방식으로는 대처하지 못한다	한효석	2002-04-21	900
46	돈 내고 입학하는 것이 기여 입학제라구요?	한효석	2002-03-19	918
45	시끄러운 것이 정상이지요...	한효석	2002-02-18	933
44	"짖는 개"는 교사가 가야할 길이 아니지요...	한효석	2002-02-15	899
43	짖는 개는 짖는 개일 뿐이다..	한효석	2002-02-10	885
42	가족을 진심으로 사랑하십니까? 특히 여자 분들...	한효석	2002-02-10	989
41	유다와 이완용에서 벗어나기	한효석	2002-02-08	819
40	데모하며 사는 맛도 괜찮지요...	한효석	2002-01-30	877
39	요즘 젊은이들은 싸가지가 없다?	한효석	2002-01-2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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