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 동안 병이 났었어요!!!!
이 름  한효석 날 짜  2002-07-09 오후 5:31:00 조회수  1054

내용

 제 홈페이지를 한 동안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의아해 하셨을 겁니다..
 
 이런저런 일로 바쁘기도 했지만
 지난 5월과 6월은 병치레로 뜸했지요..
 
 어쩌다 밭에서 놀다가(?) 허리를 삐끗하고 탈이 나서
 간단한 몸놀림조차 어려웠습니다.
 
 급히 앰뷸런스를 타고 병원에 가서
 한 2주 가까이 입원하고 있었지요..
 
 양말 신는 것, 이 닦는 것 같은 사소한 일도 못하고 사는 것이 얼마나 답답한 일
 인지를 절실하게 깨달았습니다...
 
 지금도 썩 좋은 상태는 아니지만, 움직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고마워하며 삽니
 다.. 제가 요 몇 년 사이에 많이 늙은 것 같습니다.. ㅠ.ㅠ
 
 지난 해 퇴직하고 한 동안 방황하다가
 여름 들어 집 장만하여 고치고, 가게 열고, 가게 꾸려 나가고, 집 여기저기 손보
 며 살다가 피로가 누적되고 체력이 다하여 병이 난 것으로 봅니다... 병 난 것
 을 무리하지 말라는 뜻으로 받아들입니다...
 건강하게 사세요!!!!!
 
 제가
 집에 덧붙여 마루를 냈다고 하니까
 잘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이 있어
 사진을 올립니다...
 
 이 서양식 테라스를 데크라고 하더군요.
 
 
 이 사진은 집을 멀리서 찍은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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