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름 | 한밝은누리 | 날 짜 | 2000-04-12 오후 4:24:34 | 조회수 | 939 |
내용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재미있는 유머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먼저 라면으로 이행시 3개... 라! 라면이 말했다. 라면은... 면! 면이 중요해! 라! 라면 아버지가 말했다. 면! 면보다 스프가 더 중요하지... 라! 라면 할아버지가 말했다. 이 놈들아! 면! 면 다 불는다! 두 번째로 도미라는 이름으로 지어보겠습니다. 도! 도미야! 너 욕 좀 그만해! 미! 미안합니다. 실은 욕하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세 번째로 멍게! 멍! 멍게야~ 놀자~ 게! 게랑 놀아! 네 번째로 조개로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 2행시는 욕이 좀 나옵니다. 조! 조개야! 미역이 너더러 바보래! 개! 개새끼!!!!!!! --; 죄송합니다... 하지만 요번엔 대합으로.. 대! 대합아! 시끄러워 조용히 해! 합! 합죽이가 됩시다. 합! 조기*^^* 조! 조기야! 끝말잇기 하자. 기! 기름 ('름' 이라는 말은 뭐가 있지?) 여기까지 재밌으셨죠? 그럼 한 페이지 넘어가서 상어로 2행시! 상! 상어야! 우리 '어름 땡' 하고 놀자. 어! 어름!!!!! ( ㅅ ) 엉덩이~ 장난입니다. 그렇다면 이번엔.. 꽁치로 해볼까? 꽁! 꽁치가 권투를 한다. 치! 치치치취취치치 새우. 새! 새우야, 발 밟아서 미안해. 우! 우이~씨 이젠 갈치로.. 갈! 갈 구 냐? 치! 치겠다? 사자. 사! 사자야. 자! 자? 아이고~ 잘 보셨어요? (이것 쓰는데 팔다리가 너무 아파요) 이건 1편이고요. 다 음으로 2편을 기대해 주세용~ 감싸합니더... |
||||
